일성건설은 17일 조달청과 461억원 규모의 충청내륙고속화(제1-1공구) 도로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14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