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서정희, 몸매 비결 알고보니…"20대도 부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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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출연을 앞두고 화제를 모은 서정희가 발레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발레는 끝나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정희는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180도 벌리고 바닥에 엎드리며 유연성을 과시했다. 특히 올해 만 57세인 서정희가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발레는 끝나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정희는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180도 벌리고 바닥에 엎드리며 유연성을 과시했다. 특히 올해 만 57세인 서정희가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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