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청수행정타운 내 신축 다가구=LG생활화학·테마파크·공원 앞 대지 450㎡, 연면적 661㎡. 주인 포함 18가구. 임대 완료. 융자 6억2000만원, 보증금 6억3100만원, 실투자 2억7900만원에 월 561만원(순수익 396만원, 17%). 법원·검찰청·세무서 등 공공기관 입점. 15억3000만원. 010-6815-8900 천안 효자공인 김진성
◆경기 고양시 3호선 원흥역 1층 카페 상가=3만2000가구 배후 중심 상업지역 마지막 공급 상가. 1층 점포 59㎡. 보증금 5000만원, 월 295만원. 실투자 1억4000만원. 연 수익률 13%. 분양가 6억4000만원. (031)969-2574
◆경기 용인시 동백지구 본사 직영 보험회사=2만가구 중심상업지 대로변 사거리 코너 9층 건물의 5층 코너 점포 1180㎡. 보증금 3000만원, 월 810만(VAT 별도)에 장기 임대. 융자 7억원, 실투자 6억5000만원. 수익률 11.8%. 5층 3.3㎡당 386만원으로 저렴. 급매가 13억8000만원. 010-5305-9797 수지 동문114 이창수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단지 내 상가=반도유보라 1261가구 단지 내 대로변 정문 2층 코너 점포 82.7㎡(전용 69.7㎡). 보증금 6000만원, 월 280만원에 피아노 학원으로 임대. 5억5000만원 (VAT 1500만원 포함). 010-5224-3132 동탄 롯데캐슬 한출우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10건 중 8건 이상은 '15억원 이하'였던 것으로 집계됐다.22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은 지난해 12월 82.3%를 기록했다. 연중 최고 수준이다. 이는 대책 시행 직전 10월(73.4%)보다 8.9%포인트 뛰었다.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은 집값별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차등 적용했다. 15억원 이하 주택은 최대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는 최대 4억원, 25억원 초과 주택은 최대 2억원이다. 대출이 가장 많이 나오는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진 셈이다.반면 대출 한도가 4억원으로 제한된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 구간은 10월 19.5%에서 12월 13.2%로 6.3%포인트 쪼그라들었다. 대출 한도가 2억원에 불과한 25억원 초과 아파트는 같은 기간 7%에서 4.5%로 거래 비중이 크게 축소됐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노원구와 은평구, 도봉구 등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15억원 이하 비중이 100%에 달했다. 거래건수도 노원구가 500건으로 가장 많고성북구 297건, 강서구 285건 등 순이었다. 이들 지역은 평균 매매가격이 6억~9억원대로 대출 한도 6억원의 혜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활발했다. 반면 송파구는 48.1%, 양천구는 54.9% 등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징겨은 15억원 이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10·15 대책으로 대출 한도가 차등화하면서 대출 한도가 가장 높은 15억원 이하 구간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한도가 낮은 수록 거래가 위축되는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q
서울 서초구 양재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가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허브로 탈바꿈한다. 성동구 성수동 일대는 IT와 문화콘텐츠 산업이 융합된 거점으로 몸집을 키운다. 서울시는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진흥지구) 제도를 활용해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전략산업 재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성수 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권장업종에 추가했다. 서울시가 2007년 진흥지구 제도를 도입한 이후 대상지 확대·업종 추가 조치를 한 건 성수가 처음이다.진흥지구란 정부의 특구 제도나 수도권 규제와 무관하게 서울시가 직접 전략산업을 지정해 지원하는 정책이다. 면적 8000㎡ 이상 지역 중 직접성과 성장성, 전략적 가치 등을 따져 지정한다. 대상지 선정→진흥계획 수립→진흥지구 지정→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절차를 거치게 된다. 용적률 최대 20% 완화, 자금 융자, 세제 감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양재·개포 ICT 지구(157만8710㎡)는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의 배후지역인 양재 ICT 진흥지구와 과거 ‘포이밸리’로 2000년대 벤처붐을 주도하던 개포 ICT 진흥지구에서 공동입안해 지구로 지정된 최초 사례다. 서초구와 강남구의 공동 지정으로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성수 IT·문화콘텐츠 지구는 뚝섬~성수역 일대에 디자인·미디어·패션 기업들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IT와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구 면적은 기존 53만9046
서울 마포구의 대장 아파트 중 하나로 꼽히는 '래미안마포리버웰'에서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가 30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거래돼 지역 부동산 시장을 흔들고 있다.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마포구 용강동의 '래미안마포리버웰' 전용 84㎡는 지난 13일 29억8000만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썼다. 이는 이 단지의 신고가이자, 마포구 전체 아파트에서도 손꼽히는 '역대 최고가' 기록이다.해당 단지 동일 평형의 이전 최고가는 지난 4월 거래됐던 25억1500만원으로, 불과 9개월 만에 4억6500만원이 수직 상승하며 폭발적인 오름세를 보였다.이번 거래로 마포구 국민 평형 매매가는 '심리적 저항선'인 30억원 돌파까지 2000만원을 남겨두게 됐다.이 단지 인근 A 공인 중개 관계자는 "래미안마포리버웰은 한강 조망과 평지 입지, 우수한 학군 수요가 겹쳐 매물이 귀한 편"이라며 "이번 거래가 실거래 등재되면서 인근 단지 호가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사려는 사람은 많은데, 팔려는 사람은 적다 보니 매물 부족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제 현재 시장에 나온 이 단지 전용 84㎡ 매물은 단 1개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매물의 호가는 31억원으로, 이번 실거래가보다도 1억원 이상 높게 형성돼 있다.아파트 정보제공 앱(응용프로그램)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마포구 아파트 매물은 전날 기준 2501건이다. 직전 연도 같은 기간 4871건에 비해 48.7% 줄었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