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판매용 지방이 인형은 짝퉁” 캐릭터 저작권 찾기 등 입력2017.05.18 18:03 수정2017.05.19 06:12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판매용 지방이 인형은 짝퉁” 캐릭터 저작권 찾기▶AI 도입하는 후지필름·올림푸스▶친구 사이 우원식, 전병헌… 당청 밀월 예고?▶자라 라슨이 만든 핫핑크 옷이 나왔다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어디 없소"…역대급 '구인난'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