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2017.05.18 18:58 수정2017.05.18 18:5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왼쪽부터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인 김종률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문 대통령, 정세균 국회의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광주=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참모들 접견한 尹 "여기도 사람사는 곳"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정진석 비서실장에게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한 자... 2 "우리법재판소" "탄핵불복 밑밥"…여야, 헌재 편향성 공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의 중립성을 놓고 정치권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개인 성향으로 판결이 내려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 3 北 영변 핵시설 풀가동 정황 포착 북한이 영변 핵시설 원자로와 실험용 경수로를 가동 중인 정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핵물질 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공개 시찰하는 등 핵무기 제조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