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굴욕이 뭐죠? 클로즈업사진에도 살아남은 ★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19 06:00 수정2017.05.19 06: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플러스준 스튜디오에 뷰티&패션에 일가견 있는 스타들이 총 집합했다. 바로 '스티브J&요니P X 맥(MAC) 컬래버레이션' 포토콜에 참석하기 위해.일반인이라면 굴욕사진으로 남을 클로즈업 촬영에도 살아남은 스타 네 명을 소개한다. 손담비, '오늘은 러블리걸' 손담비, '내가? 클로즈업에도 살아남았어요~' 서지혜, '독보적인 미모' 서지혜, '근접촬영도 문제없어요~' 제시카, '얼음공주의 완벽한 피부' 제시카, '굴욕이 뭐죠?' 정채연, '나이가 깡패? 우유빛 피부' 정채연, '클로즈업도 OK~'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퍼플키스, 무대 위 강렬한 존재감… '도도한 매력 물씬~' [입덕도우미] 2 트리플에스 VV ②, 깜찍함부터 도도함까지… '매력 대방출' [입덕도우미] 3 트리플에스 VV ①, 돋보이는 예쁨… '눈길 사로잡는 인형 비주얼' [입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