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세라티
사진=마세라티
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는 여름철을 앞두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냉각수,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등 10개 항목을 점검해준다.

이 기간 유상수리를 하는 경우에는 10%가 할인되며 액세서리 상품을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세라티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