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용기가 필요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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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보관에 유용한 용기
락앤락이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제작한 ‘용기가 필요해’ 세트를 출시했다. 배달의민족 주요 고객층인 혼밥족 자취생 등을 대상으로 기획했으며 배달음식의 보관 및 조리에 유용한 락앤락 오븐글라스 2개로 구성됐다.
널찍한 접시형태 유리 몸체에 윗면이 둥글고 볼록한 돔형 뚜껑이 적용된 제품으로 치킨 반 마리도 보관 가능한 넉넉한 용량이 특징이다. 몸체에 돌기가 없고 뚜껑을 열면 유리그릇으로도 쓸 수 있다. 배달의민족 한나체로 디자인한 전용 상자는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이름을 적는 공간을 마련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먹고 남은 배달음식의 보관부터 데워먹기, 간편 조리까지 가능한 만능 용기세트”라고 설명했다. 락앤락몰에서 500세트를 1만900원에 한정 판매하며 내달부터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선보인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널찍한 접시형태 유리 몸체에 윗면이 둥글고 볼록한 돔형 뚜껑이 적용된 제품으로 치킨 반 마리도 보관 가능한 넉넉한 용량이 특징이다. 몸체에 돌기가 없고 뚜껑을 열면 유리그릇으로도 쓸 수 있다. 배달의민족 한나체로 디자인한 전용 상자는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이름을 적는 공간을 마련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먹고 남은 배달음식의 보관부터 데워먹기, 간편 조리까지 가능한 만능 용기세트”라고 설명했다. 락앤락몰에서 500세트를 1만900원에 한정 판매하며 내달부터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선보인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