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W)는 지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보다 더 강렬할 순 없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솔직하고 당당한 애티튜드로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살 아래 살결을 드러낸 슈퍼우먼 씨엘(CL)"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씨엘은 탄력있는 구릿빛 피부가 돋보인다. 강렬한 색상의 비키니를 과감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씨엘은 지난 1월 투애니원의 마지막 앨범 '안녕'을 발표한 이후 해체했다. 현재 씨엘은 솔로 앨범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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