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는 19일 보령제약과 80억원 규모의 혈액투석액(Hemo Dialysis Solution)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3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