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김아중, 드라마 '명불허전'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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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과 김아중이 tvN의 새 드라마 '명불허전'(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오는 8월 방영되는 드라마 명불허전에 남녀주인공으로 김남길, 김아중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명불허전은 17세가 조선의 남자 의원 허임(김남길)과 21세기 대한민국 여의사 최연경(김아중)이 시공간을 초월해 성장하는 드라마다.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한편 김남길은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남자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더 킹, 드라마 싸인 등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오는 8월 방영되는 드라마 명불허전에 남녀주인공으로 김남길, 김아중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명불허전은 17세가 조선의 남자 의원 허임(김남길)과 21세기 대한민국 여의사 최연경(김아중)이 시공간을 초월해 성장하는 드라마다.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한편 김남길은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남자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더 킹, 드라마 싸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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