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사이먼 프리클리 알릭스파트너스 CEO
“나는 식사 자리에서 상대방이 식당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를 유심히 관찰한다. 그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우리 회사에 영입할지 판단할 때 특히 유용한 관찰이다.”

-사이먼 프리클리 알릭스파트너스 CEO, FT 기고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