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사이먼 프리클리 알릭스파트너스 CEO 입력2017.05.21 19:38 수정2017.05.22 04:17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나는 식사 자리에서 상대방이 식당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를 유심히 관찰한다. 그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우리 회사에 영입할지 판단할 때 특히 유용한 관찰이다.”-사이먼 프리클리 알릭스파트너스 CEO, FT 기고문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신들, 尹 체포영장 집행 상황 실시간 보도…"전례 없는 일" 2 "아름다운 동해에 자기 이름 찾아줄래요"…옛날 지도 모으는 獨여성 3 트럼프 "바이든 국경개방 정책이 테러리즘 불러"…국경정책 강화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