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흥부자댁 4연승 질주…시청률도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복면가왕' 흥부자댁이 4연승을 달성했다.
21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2부가 12.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방송된 1부도 9.4%를 기록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55대 가왕 ‘흥부자댁’에게 도전하는 2라운드 도전자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마마무 화사, Y2K 고재근, 이예준, 황치열이 등장해서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가왕전 무대까지 올라간 ‘강백호’의 정체는 황치열이었다. 하지만 ‘강백호’ 황치열의 무서운 기세도,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들고 나온 ‘흥부자댁’을 넘어서지 못했다.
'흥부자댁'의 연승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21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2부가 12.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방송된 1부도 9.4%를 기록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55대 가왕 ‘흥부자댁’에게 도전하는 2라운드 도전자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마마무 화사, Y2K 고재근, 이예준, 황치열이 등장해서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가왕전 무대까지 올라간 ‘강백호’의 정체는 황치열이었다. 하지만 ‘강백호’ 황치열의 무서운 기세도,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들고 나온 ‘흥부자댁’을 넘어서지 못했다.
'흥부자댁'의 연승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