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이탈리아 정상 ‘EU 통합’ 한 목소리 입력2017.05.22 17:55 수정2017.05.23 04:3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만찬을 앞두고 유럽연합(EU) 통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4일 취임한 이후 EU 주요 지도자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워싱턴 인근서 여객기와 군 헬기 충돌·추락…"사상자 미확인" [종합]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 공항에서 소형 여객기가 군용 헬기와 충돌한 뒤 포토맥강에 추락해 당국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CNN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후 8시53분께 아... 2 [속보] 트럼프, 여객기·헬기 충돌·추락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 DC 근교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 및 추락 사고를 "끔찍한 사고"로 규정하면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고 직후... 3 [속보] 美당국자 "여객기와 충돌 美육군 헬기에 군인 3명 탑승"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