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이탈리아 정상 ‘EU 통합’ 한 목소리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만찬을 앞두고 유럽연합(EU) 통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4일 취임한 이후 EU 주요 지도자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