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25원(5.95%) 오른 2225원에 마감했다. 맘스터치(패스트푸드 판매점) 매장이 빠르게 늘고 있는 데다 지난해 12월 인수한 세제 브랜드 매출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37%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