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는 불가리아 휴베파마에 양계백신 대량 생산기술을 총 계약금 64만유로(약 8억원)에 수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또 제품 판매금액의 3%를 경상기술료(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