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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에프에이, 자사주 410억 매각…기관 상대 수요예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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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에스에프에이가 자기주식 410억원어치를 매각한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스에프에이는 이날부터 다음달 주식시장 개장 전까지 자기주식 48만9367주(2.73%)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팔기 위해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수요예측에 나섰다.

    매각 예정 가격은 이날 종가(8만8500원) 대비 3~5% 할인된 8만4075~8만5845원이다. 총 411억~420억원 규모다. 매각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단독으로 맡았다.

    이 회사는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이번에 자기주식을 전량 처분할 계획이다. 에스에프에이는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로 지난해 매출 1조3197억원, 영업이익 1208억원을 올렸다. 디스플레이 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되는 추세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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