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는 24일 한국마사회와 54억2000만원 규모의 자율발매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0.73%고,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3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