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는 24일 SK이노베이션과 21억6000만원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7.3%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30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