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가치있는 100대 브랜드 삼성전자 10위…애플 1위 입력2017.05.24 17:25 수정2017.05.25 04:3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브스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에서 삼성전자가 브랜드 가치 382억달러로 10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는 89억달러로 68위를 차지했다. 1위는 애플(1700억달러), 2위는 구글(1018억달러)이었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삼성전자가 11위(361억달러), 현대차는 71위(81억달러)를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겨울론'에도 3개월 연속 月수출 실적 경신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4.6% 늘며 10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최근 불거진 ‘반도체 겨울론’이 무색하게 반도체 수출이 역대 10월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전체 수출을... 2 "여보, 도우미 보러 가요"…매장 늘리는 '1등 로봇청소기' 중국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이 국내에서 오프라인 판매 거점을 확장하고 있다. 로보락은 1일 경기 고양에 있는 '스타필드 고양' 지하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오는 10... 3 첨단 기능 탑재로 트렌디한 '요즘 대세'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 9월 약 12만 대의 신규 등록 차량 중 6만 대를 넘는 차량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지난 6월 출시된 르노코리아의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인기를 끄는 SUV인 것은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