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보이부터 복고까지’ 대한민국 패션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24 19:57 수정2017.05.25 01:53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365-패션, 역사를 걷다’를 주제로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시대별 유행 복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패션쇼는 ‘서울로 7017’ 개장을 기념하고 명동·남대문 일대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유빈 콤비' 전지희, 태극마크 내려놓고 '중국行' 2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휴대전화 폭발시켜…60대 男 검거 3 '병역법 위반 혐의'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