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650원(4.58%) 오른 3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PER)이 15배 수준으로 경쟁사인 오스템임플란트(26배)와 디오(22배) 등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