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품 옆 주방용품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25 17:35 수정2017.05.26 04:50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독일 주방용품 수입업체 휘슬러코리아가 ‘휘슬러와 나’를 주제로 하는 아트 마케팅 전시회를 31일까지 연다. 2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이벤트홀에 노상호 작가의 작품과 휘슬러 제품이 함께 전시돼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MZ는 J팝보다 K팝"…韓 글로벌 음악시장 수출 파워, 비영어권 1위 2 "1년 기다려도 산다"…'하브' 첫 출시에 그랜저도 제치고 인기몰이 3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