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투수' 류현진, 4이닝 완벽투 입력2017.05.26 20:27 수정2017.05.27 01:1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현진(30·LA 다저스)이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앞선 6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4이닝 동안 51구 2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빅리그 데뷔 후 65경기째 첫 세이브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