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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의 예쁨 넘치는 닭발 먹방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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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방송이 3일 앞으로 다가온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오연서의 예쁨 넘치는 닭발 먹방이 펼쳐진다.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두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가 유쾌하게 전개된다. 극중 오연서가 맡은 혜명공주는 청순하고 고운 외모와 달리 월담과 만취 등 온갖 기행을 일삼는 왕실의 애물단지. 무엇보다 닭발과 홍어를 즐겨 먹는 그녀의 독특한 음식 취향은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견우와 공주가 작은 술상을 두고 마주 앉은 모습이 호기심을 부르고 있다. 닭발과 술 앞에 설레어하는 그녀의 마음까지 느껴져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것. 특히 견우에게 닭발을 건네는 혜명공주의 털털한 행동에 사랑스러운 기운이 물씬 풍겨지며 상상할 수 없는 그녀의 반전 매력을 짐작케 한다. 이 장면은 극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그런 그녀를 보고 견우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점차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연서(혜명공주 역)는 “극 중 그녀는 보통 방법으로 먹는 게 아니니 직접 방송으로 확인하시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며 촬영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처럼 오연서의 거침없는 활약이 이어질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29일 밤 10시 ‘귓속말’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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