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26일 인터페이스테크놀로지와 53억55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6.66%고,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6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