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브리프] 다구간 항공권, 저렴하게 사세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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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간 항공권, 저렴하게 사세요
여행박사가 맞춤형 항공권 검색 서비스 기업 브링프라이스(Bringprice)와 제휴를 맺고 다구간 해외 항공권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 번에 여러 여행지를 방문하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로 다구간 여행 목적지를 최대 세 곳까지 설정할 수 있다. 검색 사이트에서 출발지와 기간, 도시를 입력하면 가격별 항공 일정을 알려준다. 지역별 여행코스와 이동시간, 항공사별 가격 정보까지 제공한다.
반려견과 함께 여행 떠나세요
한화리조트 양평이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했다. 리조트 내 산책로 ‘언덕으로의 산책’에 자리한 놀이터는 200㎡ 규모로 허들, 삼각 경사대 등 애견 놀이기구 4종을 갖췄다. 한 번에 20마리 이상 수용할 수 있으며 놀이터 이용 시 보호자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애완견(9㎏ 미만)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애견 객실은 온돌 타입으로 애견 쿠션, 장난감, 간식, 사료통, 배변패드 등이 제공된다. 놀이터는 무료. 애견 객실 추가 요금은 1만5000원부터.
호주 시드니로 실속여행 떠나요
모두투어가 호주 시드니와 주변 인기 관광지를 방문하는 ‘뭉치면 즐겁다’ 상품을 내놨다. 블루마운틴, 포트스테판, 돌핀크루즈, 토브룩농장,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클라이밍, 제트보트 외에 디너크루즈,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달링하버 블랙버드 레스토랑 등 시드니 여행의 필수코스를 하나로 엮었다. 최근 단체여행을 소재로 한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곳들이다. 4박6일 199만원부터.
할인 여행상품 예약하세요
하나투어가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온라인 예약관을 개장했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11일까지 운영하는 이 사이트에선 행사 현장에서 소개될 다양한 여행상품을 둘러보고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운영 기간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1시부터는 여행상품 중 가장 할인 폭이 큰 상품만 골라 볼 수 있는 ‘슈퍼세이브’ 코너도 운영한다. 이곳에서 상품 예약 시 200만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하와이 왕복항공권을 주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여행박사가 맞춤형 항공권 검색 서비스 기업 브링프라이스(Bringprice)와 제휴를 맺고 다구간 해외 항공권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 번에 여러 여행지를 방문하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로 다구간 여행 목적지를 최대 세 곳까지 설정할 수 있다. 검색 사이트에서 출발지와 기간, 도시를 입력하면 가격별 항공 일정을 알려준다. 지역별 여행코스와 이동시간, 항공사별 가격 정보까지 제공한다.
반려견과 함께 여행 떠나세요
한화리조트 양평이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했다. 리조트 내 산책로 ‘언덕으로의 산책’에 자리한 놀이터는 200㎡ 규모로 허들, 삼각 경사대 등 애견 놀이기구 4종을 갖췄다. 한 번에 20마리 이상 수용할 수 있으며 놀이터 이용 시 보호자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애완견(9㎏ 미만)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애견 객실은 온돌 타입으로 애견 쿠션, 장난감, 간식, 사료통, 배변패드 등이 제공된다. 놀이터는 무료. 애견 객실 추가 요금은 1만5000원부터.
호주 시드니로 실속여행 떠나요
모두투어가 호주 시드니와 주변 인기 관광지를 방문하는 ‘뭉치면 즐겁다’ 상품을 내놨다. 블루마운틴, 포트스테판, 돌핀크루즈, 토브룩농장,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클라이밍, 제트보트 외에 디너크루즈,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달링하버 블랙버드 레스토랑 등 시드니 여행의 필수코스를 하나로 엮었다. 최근 단체여행을 소재로 한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곳들이다. 4박6일 199만원부터.
할인 여행상품 예약하세요
하나투어가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온라인 예약관을 개장했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11일까지 운영하는 이 사이트에선 행사 현장에서 소개될 다양한 여행상품을 둘러보고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운영 기간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1시부터는 여행상품 중 가장 할인 폭이 큰 상품만 골라 볼 수 있는 ‘슈퍼세이브’ 코너도 운영한다. 이곳에서 상품 예약 시 200만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하와이 왕복항공권을 주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