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KMA)는 지난 2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제49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왼쪽부터),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 이봉서 KMA 회장, 허일섭 녹십자홀딩스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능률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