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5700만원짜리 재킷 자랑? 입력2017.05.29 05:13 수정2017.05.29 05:1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가 입은 꽃무늬 돌체&가바나 재킷 가격이 5만1500달러(약 5700만원)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 대상 '25% 관세' 유예…역시 트럼프 협상카드였나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에 오는 4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25%의 전면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방금 ... 2 멕시코 대상 '관세 부과' 유예…트럼프 "펜타닐·불법이민 단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에 오는 4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25%의 전면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 3 "진짜 맛있네" 입소문나더니…'제주 감자' 놀라운 근황 제주산 감자가 아프리카 시험 재배에 성공, 나미비아에 보급될 전망이다.3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회사법인이 나미비아 측과 제주산 감자 품종 통상실시권 계약 등을 거쳐 제주산 신품종 씨감자 공급 방안을 협의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