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5700만원짜리 재킷 자랑? 입력2017.05.29 05:13 수정2017.05.29 05:1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가 입은 꽃무늬 돌체&가바나 재킷 가격이 5만1500달러(약 5700만원)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불태워 죽였다'…복역 12년 만에 누명 벗은 남성 아내를 불태워 숨지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남성이 복역 12년 만에 무죄 선고를 받았다. 생전 아내 진술의 일관성이 없었고, 범행 증거도 없다는 이유에서다.11일(현지시간)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 2 "중국차 그만"…中 저가 자동차 수입에 제동 건 러시아 러시아가 중국산 저가 자동차의 대량 유입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nb... 3 美 대형은행 "경기침체 확률 커…극단적 정부 정책 리스크" '우리(미국)는 경기침체로 가고 있는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자 월가에선 이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대형 투자은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