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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에이션 부담 낮아져…올해 코스피 '2500' 전망"-B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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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투자증권은 기업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면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고 있다며 올해 코스피지수가 250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필 연구원은 "2011년 이후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던 모습과 다르게 올해 이익 전망치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금리가 상승 국면인 가운데 밸류에이션 효과 없이 이익에만 충실해도 지수의 추가 상승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 수익률은 주요 글로벌 증시 중 최상위 그룹에 속하고 있다"며 "절대적 밸류에이션이 낮은 가운데 이익 증가율 역시 가장 우수해 상대적으로나 절대적으로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기업의 실적 흐름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5월 수출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원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하반기 수출 증가율이 위축될 수 있는 점, 중국 실물지표 위축이 금융시장 불안과 맞물려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봤다.

    서 연구원은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는 만큼 6월 코스피시장도 펀더멘털(기초체력) 관점에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펀더멘털을 이용한 투자는 약세장보다 강세장에서 더욱 효과적"이라며 "정보기술(IT), 건설, 운송, 철강 업종의 비중을 확대하고 화장품, 건강관리, 자동차, 필수소비재는 비중을 축소하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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