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와 하남시에서는 올 1분기에는 지난 한해동안보다 10배 증가한 새 아파트 5614가구가 입주했다. 같은 기간 서울·경기도 입주 아파트는 물량은 3만2040가구.
미사강변1번지공인중개사 관계자는 "하남시 풍산동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공급면적 123㎡이 4억원, 공급면적 117㎡이 3억9000만원,미사강변푸르지오 공급면적 111㎡이 4억원, 하남시 선동 미사강변도시9단지 공급면적 113㎡이 3억8000만원, 공급면적 99㎡이 3억5000만원, 미사강변도시7단지 공급면적 81㎡이 3억2000만원에 전세 매물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며 "미사지구 인근 강동구 둔촌 주공과 고덕주공6단지의 약 7000세대가 재건축 이주 예정이어서 당분간 미사지구 임대와 매매는 상승분위기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해 8월에는 미사강변 리버뷰자이, 2018년 5월에는 미사강변 대원칸타빌, 미사강변도시 e편한세상미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오는 2018년 개통을 앞둔 5호선 연장 구간인 강일역~미사역 1차 구간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지하철이 연장될 경우 미사강변도시에서 강남권까지 20분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인근에 약 13개의 초·중·고등학교도 위치해 있다.
게다가 편의시설 하남스타필드가 현재 운영 중이며 향후 코스트코, 이케아가 입점 예정이라 미사강변도시의 가치는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