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M한국협회, ‘크라우드금융을 활용한 다세대 신축 재테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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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한국협회)는 ‘CCIM 정기 부동산세미나’를 다음달 8일 오후 7시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 출구 인근 한경 아카데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크라우드 금융을 활용한 소규모 다세대 신축 재테크’를 주제로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전문가인 김현태 팀장이 발표한다. 자금조달 방식이 어려운 소규모 빌라 건축 시 고려할 상황과 효율적인 의사결정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CCIM한국협회장을 맡고 있는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기업 글로벌PMC 김용남 대표는 “IT와 금융, 부동산을 융합한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크라우드 금융의 개념과 사례, 이를 활용한 부동산투자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CIM 회원과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참석이 가능하다. 다만 일반인은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CCIM 정회원은 무료지만, 정회원이 아닌 회원과 일반인은 참가비(1만원)를 사전등록 시 납부해야 한다.
CCIM한국협회는 미국에 본회를 둔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단체인 CCIM Institute의 한국지부로서 2002년에 설립된 이후로 CCIM 자격을 취득한 정회원 1130명과 예비회원 700여명을 포함한 18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투자전문가 단체이다. CCIM한국협회는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해외부동산투자 전략을 주제로 ‘2017 CCIM 국제 부동산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CCIM한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이번 세미나는 ‘크라우드 금융을 활용한 소규모 다세대 신축 재테크’를 주제로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전문가인 김현태 팀장이 발표한다. 자금조달 방식이 어려운 소규모 빌라 건축 시 고려할 상황과 효율적인 의사결정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CCIM한국협회장을 맡고 있는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기업 글로벌PMC 김용남 대표는 “IT와 금융, 부동산을 융합한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크라우드 금융의 개념과 사례, 이를 활용한 부동산투자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CIM 회원과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참석이 가능하다. 다만 일반인은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CCIM 정회원은 무료지만, 정회원이 아닌 회원과 일반인은 참가비(1만원)를 사전등록 시 납부해야 한다.
CCIM한국협회는 미국에 본회를 둔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단체인 CCIM Institute의 한국지부로서 2002년에 설립된 이후로 CCIM 자격을 취득한 정회원 1130명과 예비회원 700여명을 포함한 18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투자전문가 단체이다. CCIM한국협회는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해외부동산투자 전략을 주제로 ‘2017 CCIM 국제 부동산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CCIM한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