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5.29 19:18
수정2017.05.30 07:20
지면A26
올 들어 세종시에서 처음 나온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가 선착순 계약 첫날 100% 계약을 마쳤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예비당첨자 발표 후 이뤄진 이 단지의 잔여가구 분양에 8269명이 몰려 60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착순 계약 첫날 모든 물량 분양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일반분양 1순위 청약에서 100 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