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단은 농촌 일손돕기와 효도 경로잔치를 열고, 경산시 거주 다문화 가족을 위한 금융경제 교육도 했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 겸 대구은행장(뒷줄 왼쪽 세 번째)이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