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31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별마당 도서관’을 개장한다. 총 2개 층, 2800㎡(약 850평) 규모로 보유 서적이 5만여 권에 이른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