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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BGF리테일, 실적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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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이 이틀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7분 현재 BGF리테일은 전날보다 1.09% 오른 1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6.59% 오른데 이은 이틀째 강세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BGF리테일에 대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 부담이 단기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업황이 꺾이기 전까지는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7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코스(IQOS)는 6월 5일부터 판매 개시될 예정"이라며 "선출시를 통해 BGF리테일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정확히 산출하기는 쉽지 않지만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동인으로 작용할 개연성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기존 CU 담배고객의 경우 일정 부분 잠식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아이코스를 통해 상쇄 가능하다"며 "타 유통채널에서 구매했던 고객이 아이코스로 유입되면 신규 매출 증가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세븐일레븐의 경우 2014년 출시된 이후 올해 4월말 현재 전체 담배시장 중 8.8%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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