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리스틴 男 매니저, 미성년자 멤버 백허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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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리스틴의 남성 매니저가 과도한 스킨십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리스틴의 남성 매니저가 팬 사인회 현장에서 멤버들을 케어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프리스틴의 매니저는 멤버 시연의 등 뒤에서 담요를 둘러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옆에 여자 매니저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 매니저가 시연의 허리에 담요를 둘렀다"라며 "백허그를 하는 듯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멤버 시연은 올해 16살로 미성년자라는 점 또한 강조했다. 이외에도 팬들은 이 매니저들이 공개 방송, 스케줄 이동 시 멤버들에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리스틴의 남성 매니저가 팬 사인회 현장에서 멤버들을 케어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프리스틴의 매니저는 멤버 시연의 등 뒤에서 담요를 둘러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옆에 여자 매니저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 매니저가 시연의 허리에 담요를 둘렀다"라며 "백허그를 하는 듯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멤버 시연은 올해 16살로 미성년자라는 점 또한 강조했다. 이외에도 팬들은 이 매니저들이 공개 방송, 스케줄 이동 시 멤버들에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