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30일 온라인교육사업 부문을 분할해 아이넷스쿨(가칭)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사측은 "분할회사(룽투코리아)가 존속하면서 신설회사(아이넷스쿨)의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물적분할의 방법으로 하며 설립되는 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분할기일은 8월 25일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