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은 계열회사인 극동씨엠씨에 대해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6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5월3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