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회장, 모교 건국대에 1억원 기부 입력2017.05.30 17:49 수정2017.05.31 06:3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문기 뉴스타그룹 회장(사진)이 30일 건국대 건국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 학교 행정학과 73학번 졸업생인 남 회장은 미국에서 종합 부동산 기업을 운영하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 해외 한민족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공수처, 계엄 체포조·언론사 단전 의혹 등 잔여수사 속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 연휴에도 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 2 [포토] 스케이트 즐기는 시민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포토] 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놀이공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