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세계 52개국 동시 자원봉사 활동
포스코는 24~30일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세계 52개국 사업장 임직원 7만9000여 명이 각 사업장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서울 성균관대 명륜당에서 창문과 문짝의 낡은 창호지를 교체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