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어제(3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유족연금 수급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6억여 원으로 NH농협카드가 지난 2013년부터 국민연금수급자에게 카드를 발급하고 카드 이용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습니다.NH농협카드 이인기 사장은“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족연금 수급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NH농협카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