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6월 8일 컴백 / 사진 = 지드래곤 SNS지드래곤이 6월 8일 컴백을 앞두고 파격 변신을 감행해 화제다.지드래곤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얼굴 곳곳에 상처 분장을 그리고 있다. 시퍼런 눈과 얼룩진 핏자국이 눈길을 끈다.또 한 장의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반삭에 장발의 헤어스타일과 하의만 입은 채 시선을 떨구고 있다. 특히 상반신 노출로 옆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그의 잔근육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이를 접한 팬들은 "누...누구야! 태양인가?", "계속 `누구지?` 했네요", "와 몸 진짜", "무조건 하트하트하트", "진짜 소화 못하는게 대체 뭐야", "너무... 잘생겼다", "지용 무슨일이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