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서울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펼쳐 입력2017.05.31 16:40 수정2017.05.31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월_31일_오후_%28주%29코오롱_임직원들은_국립_서울현충원을_찾아_묘역정화활동을_펼쳤다 (주)코오롱 임직원들이 31일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단장하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 100여명은 현충탑에서 참배를 마친 뒤 위패봉안관을 참관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이어 묘역에 소형 태극기를 새로 꽂고 비석과 화병에 쌓인 먼지를 닦은 뒤 낡은 조화를 교체하는 등 묘역 주변을 정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 2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 3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