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계 브랜드 ‘그랜드 세이코’가 1960년 출시한 제품을 개선한 한정판 시계 3종을 내놨다. 왼쪽부터 플래티넘 소재(4850만원), 18K 골드 소재(2730만원), 스틸 소재 시계(910만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