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럽게 익은 함양 오디 맛보세요 입력2017.05.31 19:40 수정2017.06.01 03:0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양군 병곡면 월암마을 오디마루농장에서 31일 농민 부부가 검붉은 빛깔로 탐스럽게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 지켜라” 尹 체포 시도에 관저 앞은 ‘일촉즉발’ “경호처는 발포하라” “윤석열을 지켜라”‘12·3 비상 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3일 오전 서울 한남동 대통령... 2 尹 측 강력 반발…"공수처 정말 미친 듯이 안하무법으로 설쳐" 윤석열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반발하며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불법·무효인 영장 집행은 적법하지 않다"며... 3 '尹 수호대' 후원금만 1.3억…극우 유튜버들 떼돈 벌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 유튜버들이 조회수와 구독자를 늘리며 '떼돈'을 벌고 있다.3일 유튜브 채널 분석 플랫폼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법원이 윤 대통령 체포 영장을 발부한 지난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