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와 133억7441만원 규모의 경구용콜레라 백신(유비콜)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76.1%이며 계약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