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황록 신보 이사장 "창업 적극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신산업을 육성하고 건전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은 1일 대구 본점에서 열린 41주년 창립기념 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신보는 경제‧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업 초기 기업에게 자기자금‧연대보증‧매출실적이 없이도 보증, 투자,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른바 ‘3무(無) 지원정책’을 통해 창업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1976년 설립된 신보는 지난해 20만곳 이상의 기업에 42조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했다. 1990년부터 신보의 보증지원을 받은 후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에 상장한 중소기업도 736곳에 이른다. 2010년 이후 상장한 기업의 약 30%가 신보의 보증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 신보 관계자는 “7만4000여개 창업 기업에 15조원의 보증을 공급하는 등 42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우 대신 싼맛에 즐겨 먹었는데"…미국산 소고기의 배신

      미국 소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소 사육 마릿수가 7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까지 떨어져 공급 부족이 극심해진 결과다. 국내 수입 소고기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산 소고기값이 오르면서 밥상물가를...

    2. 2

      출산율 반등의 기적…2024년에 아이 낳은 집들은 달랐다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4년 연간 합계출산율은 0.75명입니다. 계속해서 내리막길을 걷던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다시 올라간 해였죠.2024년 출산율이 반등한 근본적인 이유는 인구구조에 있습니다. 한 해 70만 명씩 태어나던...

    3. 3

      빌린 돈 못 갚는 중소기업 급증…기보 대위변제 '사상 최대'

      중소기업이 은행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기술보증기금(기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보의 중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