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바자회 입력2017.06.01 18:50 수정2017.06.02 01:42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1일 사회공헌 바자회를 열었다.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특화서비스팀(10개)과 봉사동아리(6개) 소속 승무원 150 여 명과 본사에 근무하는 일반직원들이 참여했다. 올해 10년째를 맞이 한 바자회 누적 수익금은 1억400만원에 달한다.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석방, 찰나의 순간 남기러"…서울구치소 앞은 밤새 '포토존' 2 '임금 지급' 8개월 미루더니…'체포' 3시간 만에 다 줬다 3 '서천 묻지마 살인' 피의자 얼굴·이름·나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