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바자회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1일 사회공헌 바자회를 열었다.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특화서비스팀(10개)과 봉사동아리(6개) 소속 승무원 150 여 명과 본사에 근무하는 일반직원들이 참여했다. 올해 10년째를 맞이 한 바자회 누적 수익금은 1억400만원에 달한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