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홍 오리온 중국법인 대표 선임 이유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6.01 18:43 수정2017.06.02 01:47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리온그룹이 1일 중국법인 신임 대표이사로 이규홍 부사장(60·사진)을 선임했다. 1982년 오리온에 입사한 이 신임 대표는 연구소 캔디개발과장, 청주공장 생산팀장을 거쳐 2001년부터 오리온 생산부문장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구경제 이끄는 달성군…'첨단산업' 메카로 2 부산, 설 연휴 민생안정 총력…정책금융 1.2조원 조기 공급 3 경남 '우주항공복합도시' 청사진 그린다